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하/전자악기 목록 (문단 편집) ===== 단점 ===== * '''과도한 외계인 고문(?)으로 인한 비싼 가격'''- 장점이자 단점이다. 하지만 성능이 좋을수록 가격이 비싸지는건 당연하지만 문제는 DX1, VL같은 신디사이저들이나 GX1등 일부 엘렉톤은 '진짜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극도로 비싼 물건들이 있기도 한다. 전자는 일단 야마하 신디사이저 제1의 전성기 시대(DX~SY) 일이고 후자는 진짜로 100대도 못 팔았으며 해외 중고장터에서 가뭄에 콩 나듯이 보인다. 지금은 오히려 엔트리급(레귤러) 워크스테이션급 신디사이저를 보면 가격도 싸고 좋은 편이다. 상기한 GX1도 가격이 창렬스러워서 문제지 평가는 좋았다. * '''극악의 응용사용 및 프리셋 신디사이징 설정 난이도''' - 모델마다 다르지만 단순하게 사용하는건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쉬운편인데 이런면에서는 어렵다. 일단 DX의 FM주파수 합성법은 잘 다루면 좋은 소리를 낼수있지만 반면 못다루면 최악의 소리를 내고 SY기준의 AWM음원은 FM에 비해서 많이 쉽지만 좀 친절하게 되어있지 않다... 표준으로 사용하는 엔빌로프인 ADSR로 되어있으면 모를까 엔빌로프 설정이 표준인 ADSR이 아닌지라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해당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이상은 응용하기 힘든 모델이다. MOTIF시리즈에서 XS,XF는 어렵고... * '''[[우려먹기]]''' - 전자악기계열 회사 중에서는 이 쪽 분야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세기 기준으론 모티프 ES를 우려먹어서 MO가 나왔고, 이후 클래식의 파생형인 엔트리급 모델 MM시리즈가 나왔다. XS를 우려먹은 것이 MOX, MX이고, XF가 MOXF이다. 몽타주를 우려먹은 것이 MODX이다. 중급형 이하 모델은 독립형 모델이 아예 없다. 다만 이것이 장점이기도 한 것이, 비싼 음색을 저렴한 모델에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물론 7년동안 10가지 넘게 나온 DX시리즈보단 양반이지만-- 그리고 기능도 계승되는데, MOXF는 XF와 같이 추가 모듈을 달 수 있게 나왔다. 원래 야마하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제작할 때는 우려먹진 않고 그냥 꾸준히 제작하고 있었으나 1983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신디사이저인 DX7[* [[하츠네 미쿠]]의 그 모티브가 된 신디사이저가 맞다. 일본 내 대표적인 사용자가 [[코무로 테츠야]]다]을 발매하고 이것이 대히트하면서[* 야마하가 DX7부터 유명해진 회사는 아니다. 디지털 신디사이저가 나오기전에는 CS시리즈로 명성을 떨치긴했지만 21년동안 우려먹거나 그런건 없다.] 우려먹기 시작하는데 DX시리즈가 전작이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인 CS보다 많다.[* 야마하의 CS시리즈는 21년 동안 5개밖에 발매하지 않았는데 DX시리즈는 4년동안 14개를 발매했다.] 그 다음 시리즈인 V시리즈는 잠잠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EOS시리즈[* 초보자들에게 맞게 제작된 신디사이저다. 지금으로 보면 워크스테이션이나 고급 포터블 키보드와 흡사하지만 다른 점을 본다면 신디사이저의 기능이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발매되었던 신디사이저들을 이식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EOS시리즈는 워낙 장기간 발매되었고 그동안 많은 신디사이저를 우려먹게 되어서 EOS시리즈 신디사이저가 많다. 하지만 일본 한정으로 나와서인지 외국에서는 유명하지 않다. 여담으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코무라 테츠야가 대표적인 사용자다.]와 SY시리즈[* 야마하의 최초의 뮤직 워크스테이션. 4년간 꾸준히 팔다가 발매중단된 시리즈다. 이 신디사이저는 버블경제 때문인지 몰라도 EX시리즈보다 고가인 기종들이 있다. 이 신디사이저는 EOS시리즈에 비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발매가 중단돼도 한국에서는 키보드 세션들이 쓰기도 하고 영화 [[스쿨 오브 락]]에서도 볼 수도 있다.]를 우려먹고 그 다음에 W시리즈와 QS시리즈가 발매되면서 끝난줄 알았다.[* EX시리즈는 [[KORG]]가 그 당시에 타사는 생각하지도 못한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TRINITY시리즈를 발매하는 바람에 묻히기도 했지만 코르그가 EX시리즈를 견제하기위해 V3에 완전히 묻혀서 유명하진 않다.]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우려먹기가 다시 부활했는데 전설의 MOTIF시리즈가 나온것이다. 클래식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ES부터 우려먹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S시리즈까지 총동원해서 우려먹고 있다. 그리고 지금 야마하의 모든 신디사이저는 MOTIF시리즈로 다 이식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개별 신디사이저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Re face 프로젝트를 발매했는데 가격이 비싸고 [[Roland|옆동네]]의 [[Roland/AIRA시리즈]] 처럼 향상된점이 없다. --근데 둘다 우려먹은 건 똑같잖아.-- --요즘 들어서 또 [[Roland|옆동네]]가 우려먹고 있다.--[* 사실 2016년 현재 트렌드가 8090같은 옛날 노래와 현재 노래와 결합하는 경우가 있어서 옛날 명기를 리메이크하고 있다. 다만 AIRA는 옛날 그대로 간직했다기보다 싹 다 뜯어 고친 경우다. 그리고 [[KORG]]에선 이미 MS-20을 살짝 축소해서 재발매했고 이후에도 계속 발매 하고있다. 야마하와 롤랜드는 옛날 명기를 축소하여 발매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